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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볶음닭에 비벼먹는소면의 색다른 맛   

-부천맛집 달달볶아 열받은 닭




이번주 토요일이 중복입니다.

초복에는 삼계탕 드셨습니까?

저는 시시한 삼계탕 대신 이열치열에 걸맞게 

입맛을 얼얼하게 만든 매운볶음닭을 먹고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운이 좀 납니다.

어제오늘 찌는 더위 아주 조큼 참을만합니다 ㅋㅋ





정말이지 찌는 더위는 짜증을 일으키죠 ㅋㅋ

이 짜증, 맛있는 열닭에 푸시라고 맛있는 매운볶음탕 하나 알려드릴께요.







부천 중동에 위치한 이름도 특이한 <달달볶아 열받은 닭>입니다 ㅋㅋ

뭐가 그리 열 받게 했을까요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좌식으로 되어 있어,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을 위한 식사가 따로 준비되어 있네요.

회사가 이 근처라면 먹것지만, 아쉽습니다요






메인메뉴를 볼까요? 삭히면 병된다. 열은 열로 풀어야 된다!! 

스트레스는 자리에 두고 가라하네요 ㅋㅋ 치워주신다고 

하하하하하!!! 감사할 따름입니다. 분리수거 꼭 해 주시구요.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요 ㅋㅋ


저흰 달달볶음닭을 주문했습니다.






밑반찬이 준비됩니다.

나물반찬과 가지무침! 제가 좋아하는 토속적인 밑반찬입니다.

좋습니다. 참기름향 고소히 나는것이 아주 좋습니다.







달달볶음닭이 나왔습니다.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통깨가 뿌려진것이 아주 맛깔나게 보입니다.

약간 맵게 해 달라 했는데 두렵기도 합니다.



매운맛 정도는 조절할 수 있으니, 매운것 못 드시는 분들은 꼭

말씀하셔야합니다 ㅋ






양이 꽤 많아 보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식성이 달라져서 그런지 ㅋㅋ 아닌지는 몰라요.

식탐이 생겻습니다. 양이 많아서 좋습니다.

다 먹어치울갭니다.






닭다리 하나 집습니다. 누가 먼저 집어갈까 제일 먼저 집어봅니다.

요놈 내꺼입니다.






역시 쫄깃한 떡사리입니다.

신기하게도 떡사리를 닭고기와 궁합이 맞나봅니다.

여러 닭고기 음식에 떡사리가 들어가 있는걸 많이 봅니다.

그 이유가 대체 뭘까요? 아시는 분 손!~~!







닭고기를 폭풍흡입하고 나니, 소면이 나옵니다.

잉?? 골뱅이무침도 아닌데 왠 소면이냐구요??

여긴 남은 양념에 소면을 비벼 먹는것이 특징입니다.


여름엔 또 비빔면의 계절 아닙니다.

독특하게 볶음닭에 비벼 먹으니, 고소하면서도 매콤한것이 별미입니다.

우리나라는 하나도 버리지 않는 문화입니다.

뭐든 비벼먹고 남기는걸 보지 못합니다.

알뜰하면서도 참 똑똑한 음식 문화를 가졌습니다!






양념에 골고루 비벼줍니다.

아주 맛깔나게 보이죠?

맛은 더욱 좋았습니다. 좀 매워서 그렇죠 ㅋㅋ





소면이 마지막이라 생각했던 분 계십니까?

그렇담 오산입니다. 여기 볶음밥 입니다.

알찹니다. 소면도 양념을 남기니 말입니다.

남은 양념에 밥도 볶습니다. 그 위에 김가루와 깨소금 솔솔 뿌려

팍팍 긁어먹습니다.




맛이요?? 좋으니 추천하겟죠? ㅋㅋ 

여름에 땀 팍팍 흘리고 맛있는 닭요리, 삼계탕에 지친 여러분의

입맛을 살려드립니다.

도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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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4동 | 달달볶아 열받은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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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먹.죽.귀.때 먹죽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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