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스테이크가 먹고 싶을 때, 주저말고! 

BUTCHER'S CUT!

    - 광화문 맛집 BUTCHER'S CUT

 

 

 

지난 번,

기념일이라고 저녁을 머슬 먹을까? 고민하던 우린~

좀 제대로 된,,

먼가가 먹고 싶었습니다.

 

할인카드 들고가던, 패밀리레스토랑도 지겹고

그렇다고 1년에 한번오는 기념일에 암꺼나 먹기도 뭣하고

그래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던 중

눈에 띈 이 곳

BUTCHER'S CUT

 

원래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지하 1,2층은

약속 장소 1순위로 제가 아끼는 곳이지여~

 

그치만, 얼마 전까진 못봤던 것 같은데...

호기심도 생기고 들어가보고 싶었답니다.

 

 

 

 

 

 

 

매장 입구에요~

참고로 넘 갑작스레 온지라 손폰카메라로 찍어

다소 어둡고, 흐리게 보인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ㅠ

 

 

 

 

 

 

 

자리에 앉아 찍어 본 매장 안 입니다.

조명 자체는 어둡지만 아늑하더라구요

평일인데도, 회식하는 단체손님들,

친구들끼리 온 손님들로 꽉 들어찼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그람(g)수 대로 가격도 다르고

종류도 다양한 것이 먼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했지요.

점점 기대치가 올라갑니다.

 

안심스테이크 & 뉴욕스트립 & 매쉬포테이토 & 샐러드까지

알차게!!다신 못올 것 처럼!! ㅎㅎ

주문완료~

 

 

 

 

 

셋팅된 포크와 나이프!

수 놓아진 빨간소 귀엽지여 ㅎ

 

 

 

 

 

먼저 나온 빵 입니다

버터와 같이 나왔는데요

 

 

 

 

배가 넘 고팠나봅니다 ㅠ

눈 깜짝하니 없어졌구요~

 

 

 

 

 

 

곧 뉴욕스트립이 나왔습니다.

와~~

저 두툼한 크기가 보이세요?

정말 머금직스럽더라구요~

 

 

 

 

 

 

매쉬포테이토도 나왔습니다.

그냥 먹긴 좀 뻑뻑한 듯한 스테이크에

잘어울리는 감초 역할을 똑똑히 해줬어요~

맛을보면, 감자 스프 같기도 합니다.

 

 

 

 

 

안심스테이크도 나왔구요~

한 입 먹으러 잘라보니 붉은 선홍색의 속살이 들어났습니다.

참고로 익힘 정도는 미디엄웰던인 걸로~

 

 

 

 

 

 

매쉬포테이토에 찍어서 한 입~

고것 참! 탄탄한 육질의 맛!

무척~ 새로웠습니다.

 

 

 

 

 

끝으로 샐러드까지~

모두 나왔네요.

자! 이제 스피드 있게 먹어야죠, 먹어야죠!

 

 

 

 

 

빵만이 아니였습니다

깨끗하게 비웠네요 ㅠ

ㅎㅎ~

 

 

 

 

 

먹느라 정신이 팔려, 정신이 없다가

뒤돌아 보니, 와인셀러가 보이더라구요!

 

이번엔 와인까지 맛 보진 못했는데,,

먹는 내내 드라이한 레드와인이 무지하게 땡겼어요~

다음엔 꼭 마셔보도록 하는걸로,,

 

 

 

 

계산대로 나오며, 한 장 더!!

잴 먼저 나온 것 같습니다.

빨라도 너무 빠른거지요 ㅠㅠ ㅎㅎ

 

음, 처음 와 본 붓처스 컷~

이름처럼, 푸줏간에서 갓 잡은 고기로 만든 것 같은

스테이크의 맛!! 인상적이였어요~

 

다만, 정말 고기 맛에 충실하려다보니

자주 먹긴 좀 부담스럽다고나 할까요?

역시

전 백퍼!! 촌스런 입맛 입니다. ㅎㅎ

 

그래도 왠지 정통 스테이크를 먹어 본 듯한

만족감이 밀려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와인과 함께 또 한번 와봐야 겠어요. 호호

찐한 스테이크가 땡긴다면,,

BUTCHER'S CUT!  강추입니다 ㅎㅎ

 

 

 

끝으로,,,

계산서 인증 추가합니다!! ㅡㅡ; 햄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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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부처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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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먹.죽.귀.때 먹죽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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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명 2012.07.06 00: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봔는데요~~~^^
    광고인지 순수 포스팅인지 가늠할 순 없지만요.
    맛집이라꼬 소개할라므는 기본적으로
    가격도 얼마라꼬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기껏 메뉴판 사진 찍으면서 가격이 안나오도록
    찍는 건 어떤 신공이신지...^^
    저 가게에 손님이 오게끔 하실라면...가격을 정직하게
    올리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예산을 짜서 날을 받아서 가던지 할 것 아니겠어요???^^

    • 먹.죽.귀.때 먹죽귀때 2012.07.12 16: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에이~~광고라믄 저런 사진올리면 저기 사장님께 혼나지 않을까요?^^;ㅋㅋㅋ
      내부가 넘 어두워서 메뉴판 사진 뿐아니라 다른 사진찍는 것도 힘들었답니다~~ 이래서 좋은 카메라들 쓰시나봐요ㅋ
      다행히 핸드폰에 영수증 찍어놓은게 생각나서,, 혹 도움되실까 싶어 다시 올려봤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