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어도 맘대로 못먹는 갈비탕 

- 강남맛집 버드나무집 서초점



퇴근시간때마다 배고픈 배를 쥐어잡고 빠른걸음으로

집으로 향하고자 하지만,,,

언제나 저의 발길을 붙잡는 그 냄시

저 냄시, 저저저저저!!!! 고기굽는냄새



저건 분명 한우라며, 확신에 찬 제 코는

실룩과 벌렁을 번갈아가며 움직이지만,

차마 저의 발걸음은 옮겨지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한우는 제 힘으론 벅찬 음식이니깐요.

이 고기전문점이 숯불고기로만 유명한줄 알앗는데요.

요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귀하디 귀한 갈비탕을 판매한다고 해요.



하지만 아무나 먹을수가 없다는 점~ 

다들 한번은 도전해야지 하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더군요.

그 속내를 들어보니, 점심시간에만 반짝 갈비탕 특별메뉴가

선보이는데, 이는 양이 정해져잇어, 11시경부터 번호표를 받아

야만 갈비탕을 맛볼수 잇다는~ 점~~



내 숯불고기는 못 먹을지언정, 네네 갈비탕은 꼭 먹어보겟노라 

결심하고, 다음날을 기다렸습니다.



11시, 12시가 점심시간 시작이지만,

전 다꼬야끼 대리님과 눈치를 살피며, 1층에서 기다리겟다고하고

먼저 사무실을 나섰습니다. 쥐도새도 모르게 말입니다.






장장 3층까지 날아서 올라간 전, 번호표를 받아

잠시 기다린 후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갈비탕이요! 그 귀한 갈비탕 맛좀 봅시다!!!






내부는 여느 고급 한우식당과 비슷합니다.

회식과 모임을 위한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들 돈이 좀 있으신분들이... 오시나봐요., 부럽당 ~






밑반찬은 정갈하게 아주 조금 나옵니다.

누구코에 붙이라고!! 했지만, 후에 갈비탕 양을 보고 

아우! 반찬 입에도 못댈뻔 했구먼유~



버겁게 갈비탕을 들고 오십니다., 저에게 오십니다~

Come on~~!!! 






와우! 우선 양이 한번 놀랍니다. 

양이 많아서 놀라고, 갈비양에 더 놀라고 맛에 놀랐습니다.

우선 고기가 정말 많습니다.

고기먹는다고 밥은 손에도 못 댓습니다.






비싼 갈비탕, 귀한 갈비탕

가격은 16,500원에 부가세별도 ㅜ

18,000원일것입니다. 기억력이 크게 좋지 않은관계로다가

2만원 쥐고가시면 돈 조금 남아오는정도입니다,





먹을거 귀하다는 옛말이 이곳 버드나무에선 

통하는듯합니다. 귀한 갈비탕.


머리가 삐쭉서고,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는 아니었지만,

놀라운 양과 맛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도전의식이 생기면 버드나무 갈비탕,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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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2동 | 버드나무집 서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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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미숫가루 슬러쉬가 후식으로~
-강남맛집 청국장과 보리밥

 

 

 

청국장에 대한 고찰,,,,

그대는 맛좋은 청국장,
몸에 배는 냄새는 어찔 감당이 힘든 청국장,
하지만 몸에는 엄청 좋은 청국장,
그래서 온 몸에 냄새가 베더라도 그대는 나만의 청국장,,,

 

 

오늘은 무슨 날이냐 하면요!
이 한몸 건강하고자, 청국장과 갖가지 채소를 보리밥과 비벼먹는
뱅뱅사거리에 위치한 청국장과 보리밥을 먹는 날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제 짝 다꼬야끼 대리님께서 함께 나서주셨습니다.


 

특히 이 매장은 여자분들도 부담업이 즐길 수 있게
몸에 냄새가 크게 배지도 않고
굉장히 깔끔하게 음식이 나온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뚜뚱!!

 

 

후식으로 엄청난 것이 있다는거!!!
저희 회사 직원들은 다들 그 후식을 맛보러 이곳을 찾는답니다.
그 후식,,,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매장외부와 내부 역시 여성들의 취향에 맞게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있습니다.
좌식과 일본식 좌식(즉, 발이 테이블 아래로 빠지는 이를 뭐라카는지
모르겠습니다!)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청국장 집이라,
남녀노소 아이, 어른 모두 즐겨 찾는 곳이랍니다.

 

 

 

 

 

 

 

 저흰 청국장과 보리밥 정식을 주문했습니다(1인분 8,000원)
정갈하게 차려진 밑반찬과 딱딱~~ 보세요!!
밑반찬으로 콩비지와 시래기국이 나옵니다!

 

 

 

 

 

 

 이건 시래기국  이거 시래기맞죠??
나물이 뭔가 꾹꾹 씹히는게 맞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우선 제 입에 딱이구요 ㅋㅋ

 

 

 

 

 

 

 제가 정말 좋아라하는 콩비지!

고소한 것이 아주 최고입니다.

 

 

 

 

 

 

 

 보리밥에 들어갈 갖가지 채소가 나옵니다.
오색빛깔로 이쁘게 차려져서 나오죠??
이 집의 분위기답게 깔끔하게 나온답니다. 하하

 

 

 

 

 

 

 

 그 사이 청국장은 불 위에 놓고~ 끓기를 기다립니다^^

 

 

 

 

 

 

 

골고루 보리밥에 넣어 고추장과 침기름~
골고루 뿌려 쓱쓱 비벼줍니다 ㅋ

 

 

 

 

 

 

 

 

 저 바람같은 손이 보이십니까
다꼬야끼 대리님께서 뭔 작정이라도 하시듯 불꽃처럼
비벼대십니다요!

 

 

 

 

 

  

 

 

 비빔밥을 조금씩 먹구 있으면,
청국장이 보글보글 끊어오기 시작합니다.
보글보글~ 맛난 청국장!

 

 

 

 

 

 

 

이 곳은 다른 청국장 음식점과는 다르게
약간 찌개같은 느낌의 청국장입니다.
뻑뻑하지도 않고
후후룩한 것이 국물과 함께 먹어 더욱 좋아요
그래서 부담없이 막막 숟깔로 떠 먹습니다.

 

 

푹! 익은 두부와 호박, 그리고 건강에 무엇보다 좋은
굵은 청국장까지~ 너무 콩이라, 너무 조금 골라서 먹었어요,
아직도 편식하는 절 용서하여주소서

 

남은 청국장 싹싹!
보리비빔밥도 싹싹!!

이미 배가 남산처럼 불러왔지만,
후식!!!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후식!!!

 

입구쪽에 후식코너가 따로 있습니다.
뒷짐지고 천천히 걸어갑니다.

 

 

 

 

 

 

후식은 셀프!! 당근 셀프!! 많이 묵을거예요!!
우선 후식을 소개합니다.
큰 전기밥솥에 있는건 다름아닌, 누룽지!
오케이~ 접수했고!!

 

 

 

 

 

 

 

그 옆으론 보리강정!! 엿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
끈적거리지 않고, 아주 고소해요! 보리로 만든건
처음먹어보는데, 으흐흐 맛난다!!


삶은 미니 감자~~ 아우
우리 다꼬야끼 대리님은 이 감자에 그렇게 목숨을
항상 3개정도 가져오셔서는 두개 드시고, 못 먹겠다며!!
욕심쟁이!! 

 

 

 

 

  

 

 

 후식의 메인!! 이집의 하이라이트!!!
보리미숫가루 슬러시~~!
쳇! 그게 뭐 별거라고~

 

이런말씀 하시는 분들,,,, 드셔보셧어요???
장난아니거든요!!

 

완전 고소하거든요!!
겨울에 먹을때 입안이 얼얼하면서도 꼭 먹고야마는

보리미숫가루 슬러시!!!
정말이지 테이크아웃으로 팔았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이 모든 후식을 다 먹고 나니, 아우,.. 우리의 다꼬야끼 대리님은
판매중인 보리강정을 한봉지 사십니다,

그리고 보리미숫가루까지 ㅋㅋㅋ

 


집에서 몰래 드실거라며! 남편분 줄려고 사신다곤 햇지만,
누가봐도 대리님 혼자 다 드실거이 분명합니다!!

 


이 곳은 청국장과 보리와 관련된 과자, 미숫가루 등도 판매하더라구요
이렇게 한봉지 사서 갑니다.

 

 

 

영수증 첨부합니다.


언제 꼭 한번 드르셔서 맛난 청국장과 보리밥
드시고 더욱 건강챙기시는 여러분이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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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2동 | 청국장과 보리밥 뱅뱅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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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평원 2012.05.21 10: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완전좋아요O_O 메인요리도 너무 맛있어보이고!
    무엇보다 후식이 넘 맛있어보이는데요!!
    여기 꼭한번 가봐야겠어요ㅎㅎ

  2. 석이 2012.05.21 14: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청국장에...보리밥에...강정에...슬러시에...

    ㅋㅋ 먹을것이 정말 많이 있어요...

    슬러시 맛이 참 궁금합니다...과연 어떨까요오?